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가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 1위에 올랐습니다
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톰 행크스는 미국에 사는 성인 2,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,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 1위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
톰 행크스는 최근 [스파이 브릿지]로 관객들을 만난 바 있으며 [토이 스토리4]에도 참여해 또 한 번 주인공 우디의 목소리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
2위는 지난해 보다 두 계단 상승한 조니 뎁이 차지했으며 지난해 같은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덴젤 워싱턴은 3위로 떨어졌습니다